[카테고리:] 육아생활

작년 11월, 그러니까 아이가 47개월일 때 밤기저귀 글을 쓴 적이 있다. 우여곡절 끝에 41개월 배변훈련을 성공했는데, 밤기저귀는 대체 언제 졸업할 수 있을까 […]

김포 여행 마지막 코스로 방문한, 타이거릴리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. 일명 김현아(김포현대프리미엄아울렛) 내에 있는 유일한 키즈카페라고 한다. 키즈카페 있던 게 사라졌다가 다시 생겼나 봄. […]

아이가 어린이집 체험학습으로 다녀온 뒤 가족끼리 또 가자고 노래를 불렀던, 광명 소하동 키즈베이파크 키즈카페에 다녀왔다. 흔치 않은 대형 키즈카페. 주말 낮에 방문했더니 […]

우리가족 올해 첫 카라반 캠핑을 다녀왔다. 캠핑이라고 말하기도 민망한 그냥 카라반 숙박 정도지만 그래도 의미 있는 여행이었음 ^^ 가용 시간이 많지 않아 […]

아이와 함께 이것저것 구경하러 간 다이소에서 발견한 육아 꿀템 종이나라 아기상어 접기놀이. 1000원이라서 부담 없이 구매했다. 쿠팡에서 종이접기 아이템을 구매하려면 대용량으로 구매해야 […]

만 4세 우리 아이, 2024년 올해부터는 유치원을 다닌다. (이전 글 보기: 만 3세 아기 어린이집과 유치원 고민) 유치원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고, 입학식만 기다리고 […]

쑥쑥 자라나는 아이를 위해 매년 아이 한복을 구매하고 있다. 작년 한복은 분홍색이었기에 올해 설날 한복으로 선택한 컬러는 노랑~ 노랑색 한복을 찾아보다 내 […]

때는 2020년 초, 코로나가 창궐하기 시작했을 때다. 이제 막 세상에 나와 백일도 채 되지 않은 아기의 눈에 눈꼽이 생기기 시작했다. 보통 자고 […]

주말 저녁 아이 잇몸 찢어짐 사고로 혼비백산하여 응급실에 다녀왔었다. 다행히 엑스레이상 문제 없어 진통제와 항생제만 처방받아 돌아왔었다. 그리고 일주일 정도 지나자 상처가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