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카테고리:] 육아생활

아이와 함께 치킨 먹을 때는 염지가 조금이라도 맵게 되어있으면 곤란하다. 어른은 아무렇지 않을 후추 간에도 아이는 매워하기 때문이다… 우리가 아이랑 먹을 때 […]

울산에서 새로운 키즈카페를 뚫어보자 싶어서 찾아간 시크릿쥬쥬&또봇 키즈카페. 사실 우리 아이는 시크릿쥬쥬, 또봇 둘 다 큰 흥미가 없는 티니핑 세대 어린이다. 하지만 […]

울산 남구청에서 운영하는 장생포 키즈카페 웰리키즈랜드 방문기. 큰 건물 하나를 통째로 키즈카페로 운영 중이다. 다른 키즈카페에서 보기 어려운 대형 놀이기구, VR 체험관 […]

짐보리 가산마리오점 맥포머스 크리에이터 후기. 47개월 여아. 그동안은 놀이 수업만 들었었는데, 이제는 맥포머스 수업을 들어봐도 좋을 것 같아 맥포머스 크리에이터 반에 등록했다. […]

밀리에서 책을 구경하다가 제목에 이끌려 홀린 듯 읽게 된 책.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, 친한 친구들만 만나기에도 시간이 빠듯한지라 엄마들 모임을 신경 […]

아기때부터 쌓인 귀지를 내버려 뒀더니 감기에 걸릴 때 마다 병원에서 중이염 여부를 확인하는 게 어려워졌다. 카메라를 집어넣어도 귀지에 가려져 아무것도 확인을 할 […]

최근에 구매한 스파오 키즈 마이멜로디 긴팔 파자마, 그리고 선물받은 배스킨라빈스 티니핑 말랑크로스백 하츄핑 가방. 어쩌다 보니 핑크공주가 된 우리 딸래미. 파자마는 생각보다 […]

(곧) 만 4세 아이, 아직 밤기저귀를 하고 잔다. 자기 전 항상 우유 한 잔씩 들이키고 자기 때문에 우유를 끊기 전 까지는 아마도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