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카테고리:] 육아생활

지난 여름 휴가로 다녀왔던 광명역 근처 테이크 호텔에 또 다녀왔다. 여름에 Take 4 룸에 묵었었는데 아이가 2층 침대와 빈백 소파를 너무 좋아했던 […]

2022년 10월 31일에 오픈한 짐보리 가산마리오 직영센터. 마리오아울렛을 다녀온 신랑이 가산에도 짐보리가 생겼다며 알려주었다. 마침 아이 신체 활동을 좀 더 늘려주고 싶어서 […]

신생아~36개월까지 잘 사용한 아기 목욕 용품 욕조, 샤워핸들, 샴푸캡을 정리해보았다. 순서대로 피셔프라이스 신생아 욕조, 레이퀸 이지바스 신생아 욕조, 이케아 LATTSAM 유아 욕조, […]

모유수유하던 아기라 생후 6개월부터 시작한 이유식. 누구는 신혼 살림 장만하는 것 만큼이나 이유식 준비를 대단하게 했다는데 나는 이유식 용기, 아기 수저, 실리콘 […]

아무 생각 없이 집 앞을 지나다니던 어느 날…. 아파트 후문에 작은도서관이 있는게 생각났다. 멀리 있는 도서관에 가기 귀찮아서 아이 책을 빌려볼 생각조차 […]

곧 세 돌이 되는 우리 아이. 잠이 없는 편이라 그동안 엄마 아빠를 고통스럽게 하다가 1000일을 기점으로 수면 패턴이 확 달라졌다. 밤 11시-12시에 […]

우리 아이 첫 토이북 블루래빗 전집2020년 3월에 전집을 구매했다. 지금은 구성이 조금씩 달라진 듯 하다. 첫 아이 출산에, 어떤 장난감을 사야할 지 […]

가족들을 만나러 울산에 방문했을 때 대왕암공원 캠핑장. 캐라반과 캐빈 두 곳을 이용해 본 후기를 남겨본다. 바다를 앞에 두고 있어 압도적인 뷰를 자랑하는 […]

아직 세 돌이 되지 않았으나 곧 5세가 되는 우리 아이. 추피와 대발이를 통해 생활 동화는 충분히 접했기에 이번에는 세계 창작 동화를 새로 […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