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카테고리:] 잡동사니

집에 있던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을 처분한 뒤, 여러 브랜드의 드립백 커피를 즐기는 요즘이다. 최근에 구매한 테라로사 드립백 커피 강릉 블렌드와 함께 먹은 오브레 […]

광명 철산역에 있는 삼계탕 전문점. 6세 아이와 함께 먹기 좋아 배달로 종종 시켜먹었는데 아이와는 처음으로 매장에 함께 가보았다. 역시 배달보다 직접 방문하는 […]

오랜만에 강남에서 친구들을 만나고 왔다. 신논현역과 강남역 사이에 있는 까사 생갈비에서 이른 저녁을 먹고 근처 썸띵어바웃커피 가서 후식까지 든든하게 먹고 온 후기. […]

매달 라티브에서 초록 샐러드 주스와 ABC 주스를 주문한다. 이번달에는 새로 나온 신제품이라는 그래놀라 바이트를 사은품으로 하나 같이 줬길래 먹어보고 맛있어서 추가 주문함. […]

부산 여행 첫째날 저녁으로 곱창을 먹었다. 아이와 친정엄마 모두를 만족시키기 위한 메뉴 선정을 위해 고심했으나 사실 너무 늦게 저녁을 먹으러 가서.. 선택지가 […]

해피갓 갓구운 유기농 통곡물 크리스피 “장이 행복한 통곡물 해피갓 Happy Gut. 착한 브라운 탄수화물인 통곡물이 듬뿍. 오직 5가지 유기농 통곡물만 가득. 100% […]

토요일 저녁 가산디지털단지역 근처에서 칼국수 먹고싶어서 여기 저기 찾아갔다가 모두 문 닫고 슬퍼하던 찰나에, 망향비빔국수 매장이 보여 들어감. 칼국수는 없었지만 잔치국수가 있어 […]

가끔 포장하거나 배달로 시켜먹던 슬로우캘리 포케, 이번에는 매장을 방문해서 점심 식사로 먹고 왔다. 역시 아무리 샐러드라도 매장에서 만든 직후에 먹는게 훠얼씬 맛있음! […]

울산에서 오랜만에 시도한 새로운 수제 버거 가게, 그리즐리 버거. 본점은 울주군 범서읍에 있는데 삼산에 지점이 있는 곳이었다. 울산 가면 행루즈버거만 먹던 우리가 […]

이번 부산 여행 숙소는 해운대 웨스틴조선 부산으로 정했다. 6세 아이와 성인 두명이 묵을거라 킹 베드 하나 있는 곳으로~ 디럭스 더블 룸(공식명: 디럭스 […]